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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感想:Sentiments | 2009/05/26 16:01 | arlecchino

싱숭맹숭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를 걸은 희대의 trickster, Jesus Christ께서는 전 인류의 원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INRI 라는 죄명을 증거삼아 돌아가신 후 3일째에 부활 하셨다지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새지평을 연 큰형님, 故노무현 前대통령 께서는 자신의 주변 분들의 죄만 짊어 지시고 가셔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겸사겸사 짊어지신 우리들 모두의 죄가 그리도 끔찍하게 무거우신지 3일째가 되는 오늘 (제가, 그리고 어쩌면 저를 제외한 숱한 사람들이 바라는) 그런 기적(같은 trick)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뻔한 표현으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속에 영원한 독생자로 남으시겠지요.

 

한번 추모글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이렇게 적어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자신을 위하기보다는 나라와 국민을 위하셨고,

자신의 죽음으로 인생을 완성시키어,

숱한 사람들을 죄와 벌에서 구원해주신 큰 형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럼 이만...

 

- 구리에서 평범한(?) 한(?) '광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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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a arlecchino

D.Neo의 世界를 revolution할 글을 쓰고픈 그짓말쟁이 알군과 Paranoiac한 Psycho logical로 狂想하는 고장난 치짱의 outdore한 閉鎖隱遯族 life

  1. arlecchino의 생각

    Tracked from arlecchino's me2DAY 2009/05/26 16:04

    3일째… 싱숭맹숭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를 걸은 희대의 trickster, Jesus Christ께서는 전 인류의 원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INRI 라는 죄명을 증거삼아 돌아가신 후 3일째에 부활 하셨다지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새지평을 연 큰..

  2. 그 더러운 입 다물라.

    Tracked from Paranoia 2009/05/26 16:07

    ※ 본 포스팅은 [노 전 대통령 서거] 조갑제 `서거 표현 자살로 바꿔야” 라는 신문기사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기록한 것입니다. ※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psychotic 한 logical로 전개된 내용과 현란한 텍스트효과로인해 난독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굳이 꼭 읽고 싶으심에도 애로사항이 꽃피우는 분들은 메모장에 복사하셔서 읽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 저는 노사모의 일원도 아니고, 정치에는 세금을 내는 국민이 가질 수 있..

  3. 근조 노무현 전 대통령

    Tracked from Paranoia 2009/05/26 16:07

    오늘은 (나름대로) 제 인생에 중요한 날인지라 일찍 일어날려고 모닝콜을 맞춰 뒀습니다. 그리고 모닝콜 소리에 멍한 머리로 불과 10분전에 일어났지요. 그때 들려온 TV뉴스 소리에 남아있던 잠기운이 깔끔하게 도망갔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자살인지 아닌지는 접어두고, 검찰의 사법처리를 앞두고 사망하셔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올것은 불보듯 뻔한 이야기. (죽음에 관해서든, 그의 죄와 벌에 관해서든, 그의 그간의 행보에 관해서든)진실은 차지해 두고..

  4. 怪獸王 2009/05/26 16:24 답글수정삭제

    예수께서 죄 없는 자만이 이 여인네에게 돌을 던지라고 했는데 말이죠;. 죄 없는 자는 가만히 있고 죄 있는 자들이 대통령에게 돌을 던지니 이거 원;;;.

    • arlecchino 2009/05/26 16:26 수정삭제

      죄가 없는이들은 죄가 없으니 돌(벌)을 타인에게 전가할 필요가 없지만, 죄가 있는 이들은 죄가 있으니 희생량이 필요하겠지요...라고 생각은 해보지만 납득할수는 없군요...OTL
      그저 담배한가치에 불을 붙일 따름입니다.

  5. 故노무현 대통령

    Tracked from Prostitute 2009/05/26 18:51

    노무현 前대통령이 서거하셨다죠. 딱히 저는 어떤 입장입니다-이런거 할 맘도 없고, 그 분이 어떤 사람이었던 간에, 내가 기억하던 사람중 한 분이 세상을 떠났다하니.. 그냥 조용히 그 분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그것 뿐, 더 이상의 뭔가를 끄집어 내고 싶진 않더군요. 여기까진 다 좋은데, 여기저기서 자기 잘났다고 핏대세워 떠드는 년놈들만 좀 닥치면 좋을 듯 합니다. ▶◀

  6. Rooto 2009/05/27 02:59 답글수정삭제

    헤에...XML로 글 전부 내보낸게 완벽하게 호환 되나보네.
    재개장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저 많은 글이라니...

  7. 노무현의 재발견

    Tracked from 권씨의 신기한 웹탐험기 2009/05/30 16:44

     사실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재임기간 동안 그 분을 그렇게 지지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가끔 비판도 하기도 했었고 몇 가지의 이슈는 제가 개인 적으로 생각하는 이념과 달라서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지요. 저는 김영삼 정부와 김대중 정부 때는 어렸기 때문에 사실 상 제가 정치에 막 관심을 가졌을 때가 노무현 정부 때였고 그 분이 얼마나 대단한 길을 걸어왔는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 정부가 아주 당연한 정부라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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